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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Nnews 2016-06-03 12:30:02본문
1일 해운대 벡스코(Bexco)는『2016 부산국제모터쇼』3일 개장을 앞두고 미디어초청 갈라디너를 개최하였다. 이날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 권문식 부회장의 "자동차산업의 미래기술" 강연과 메르세데스 벤츠 북미기술개발센터 알워드 니스트로(CEO Arwed Niestoj) 사장의 "디지털 혁명과 자동차 산업의 성공" 의 강연이 있었다.

현대차 권 부회장은 "자동차산업의 미래기술"에서 '자동차 기술의 개발 방향은 인류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 줌과 동시에 더욱 친환경적인 기술 등을 개발해야 하며, 크게 친환경, 안전, 커넥티비티, 모빌리티라는 4가지의 축으로 기술혁신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친환경문제에서 대두된 디젤차에 대한 미래는 비관적 시각과 함께 '현재 미국에서는 디젤차 생산은 점차적으로 배제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 인도 뉴델리에서는 디젤차를 전면적으로 양산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유해가스 및 배기가스 문제가 더 심각하게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면서 '다만 디젤차가 연비가 뛰어난 점이 장점으로 유럽의 경우에는 50% 이상이 디젤차량을 운행되고 있어 쉽게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점차적으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기아차가 향후 3년이내 1회 충전으로 300km이상을 주행하는 전기차를 비롯하여 성능이 대폭 향상된 수소전지차를 모델도 선보여 점차적으로 수소전지차가 양산되는 시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벤츠사의 알워드 니스트로 CEO는 "디지털 혁명과 자동차 산업의 성공"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지난 20년간 지역 기업과 신생 기업, 제조업체와 협력해온 메르세데스-벤츠 북미 연구개발센터는 최근 들어 디지털화 기술의 놀라운 힘을 보이며 자동차 산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디지털화 기술을 습득하여 최초로 미래형 자율주행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F015럭셔리 인모션(F015 luxury in motion)을 개발하였다'고 하였다.
부산취재본부 김석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