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행 양산
2016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YSNnews 작성일2016-06-03 12:30:02

본문

7e0d5fd87c6e259e4971ff14626ea700_1464924
​​​​​​​​

​​   1일 해운대 벡스코(Bexco)는『2016 부산국제모터쇼』3일 개장을 앞두고  미디어초청 갈라디너를 개최하였다. 이날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 권문식 부회장의 "자동차산업의 미래기술" 강연과 메르세데스 벤츠 북미기술개발센터 알워드 니스트로(CEO Arwed Niestoj) 사장의 "디지털 혁명과 자동차 산업의 성공" 의 강연이 있었다.

    

   현대차 권 부회장은 "자동차산업의 미래기술"에서 '자동차 기술의 개발 방향은 인류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 줌과 동시에 더욱 친환경적인 기술 등을 개발해야 하며, 크게 친환경, 안전, 커넥티비티, 모빌리티라는 4가지의 축으로 기술혁신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친환경문제에서 대두된 디젤차에 대한 미래는 비관적 시각과 함께 '현재 미국에서는 디젤차 생산은 점차적으로 배제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 인도 뉴델리에서는 디젤차를 전면적으로 양산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유해가스 및 배기가스 문제가 더 심각하게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면서 '다만 디젤차가 연비가 뛰어난 점이 장점으로 유럽의 경우에는 50% 이상이 디젤차량을 운행되고 있어 쉽게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점차적으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기아차가 향후 3년이내 1회 충전으로 300km이상을 주행하는 전기차를 비롯하여 성능이 대폭 향상된 수소전지차를 모델도 선보여 점차적으로 수소전지차가 양산되는 시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   벤츠사의 알워드 니스트로 CEO는 "디지털 혁명과 자동차 산업의 성공"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지난 20년간 지역 기업과 신생 기업, 제조업체와 협력해온 메르세데스-벤츠 북미 연구개발센터는 최근 들어 디지털화 기술의 놀라운 힘을 보이며 자동차 산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디지털화 기술을 습득하여 최초로 미래형 자율주행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F015럭셔리 인모션(F015 luxury in motion)을 개발하였다'고 하였다.

 

부산취재본부 김석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