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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내수면 자원 회복을 위한 어린 쏘가리 3만5천마리 방류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 및 자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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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기자 2026-06-24 1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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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도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쏘가리 3만5천 마리를 남원시와 완주군, 부안군 주요 수계에 방류했다.

 

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전장 3㎝ 이상의 어린 쏘가리를 매입해 방류했으며, 도 수산물안전센터의 질병검사 결과 질병 및 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은 건강한 개체 가운데 활력이 우수한 종자만 선별했다.

 

쏘가리는 맑은 강과 저수지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으로,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포식해 생태계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고 경제적 가치도 높아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어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011년 처음 쏘가리 종자 방류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46만6천 마리를 방류하는 등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에 힘써왔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생태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기반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 쏘가리 방류가 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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