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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사랑 천사기업 선정… 기부 물품 전달식 개최

◈ 8.28. 14:00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인증 명패 수여 및 기부 물품 전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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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8-28 09: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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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4년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와 '목우촌'을 선정하고, 오늘(28일) 오후 2시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천사기업 명패 수여식과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박선영 사무처장, 농협목우촌 김칠석 전무,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 서주연 교수, 시 농축산유통과장, 부산 동물보호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 올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와 '목우촌'은 오늘(28일) 기부 물품 전달식을 통해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 8천400킬로그램(kg)을 기부할 예정으로, 이는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의 보호·복지 활동에 쓰일 계획이다.

 

□ 한편, 시는 2018년부터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고, 동물보호·복지 향상을 위해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에서 '동물사랑 천사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 지난해(2023년)까지 총 34곳의 기업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명패가 수여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이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한 동물사료 등 물품은 지금까지 모두 약 15.7톤(t)으로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와 위탁동물보호센터 등에 지원됐다.

 

□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 물품 후원을 통해 동물사랑 실천과 나눔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시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