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곡초, 4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어곡초, 4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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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양산 작성일2015-06-01 15:47: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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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어곡초등학교는 2012년부터 양산시 어곡동에 위치한 양산노인요양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학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양산노인요양원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곳이다.
봉사활동에는 어곡초등학교 학생뿐만이 아니라 많은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차오름 예술단 5명, 본교 청소년 단체학생 18명, 꿈키움 교실 신청 학생 14명, 학부모 4명, 풍물단원 10명, 교직원가족 관현악단 5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안마해드리기, 말벗되어드리기, 공연하기, 간식 타임으로 이어진다. 항상 봉사활동의 마지막은 큰절을 올리며 행사를 마친다.
어곡초등학교 정복자 교장은“봉사활동을 4년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인데 많은 학생과 학부모,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교육 활동이 지속되는 것이 정말 바람직한 것 같다.”라고 격려했고
교사 윤성자는 오랜만에 뵌 어르신들께서 ‘“ 정말 띄엄띄엄 오네”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봉사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좀 더 준비를 많이 해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복동행 양산김홍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