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전문건설협회(회장 이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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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N 보도취재 작성일2015-11-24 21:11:16본문
양산시전문건설협회(회장 이종길)는 양산시 황산문화체육공원 방문객을 위하여 자전거 17대를 기탁하고, 11월21일 황산공원 낙동강변에 위치한 물금선착장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에 자전거 기증식을 가졌다.
기탁된 자전거는 물금선착장 입구에 비치하고, 낙동강 생태탐방선 입항시간에 맞추어 11월 24일(화)부터 평일 11:30~16:00, 주말 09:30~16:00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한다.
지난 9월에 완공된 물금선착장에는 기항지가 부산 을숙도인 생태탐방선이 정기적으로 입항하고 있다. 생태탐방선은 승선정원 30명으로 주말과 공휴일은 4회, 주중에는 3회 을숙도~물금선착장을 운항 한다.
황산공원은 1,873,000㎡에 달하는 양산지역 최대 규모의 낙동강 수변공원으로 도보로 관광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자전거 기탁으로 황산베랑길 등 아름다운 낙동강 수변공원을 편리하게 투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날 기증식에는 생태탐방선이 때맞추어 입항하여, 부산 등지의 황산공원 방문객들은 나동연 양산시장의 환영을 받으며 자전거를 첫 시승하는 행운을 가졌다. 생태탐방선 선장(김경도)은 황산공원 내 자전거 도로와 주변 투어 코스를 망라한 상세한 관광안내도 설치를 시에 건의하였다.
양산지역 낙동강 수변공원은 부산경계에서 가산수변생태공원, 호포나루공원, 황산공원, 서룡지구, 원동문화생태공원이 밀양시 경계까지 이어져 있다. 이 구간은 부산의 을숙도에서 시작되는 국토종주 자전거 코스로, 생태탐방선이 입항하는 황산공원에 8.8km를 포함 원동문화생태공원까지 총 19,734km의 자전거 길로 이어 진다.
양산시는 2015년말까지 국민여가캠핑장, 파크골프장을 완공하고, 2016년 사업으로 물금벚꽃길, 황산가람길, 파크골프장 추가(18홀)사업 등 양산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황산공원을 시민들의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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