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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남대 교수,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선언

김정희 전 경남대 교수가 내년 국회의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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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N 보도취재 작성일2015-12-15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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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전 경남대 교수가 내년 국회의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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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전 교수는 14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양산시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교수는 "4년 전 실패의 경험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해 오면서 많이 반성하고 배워 더욱 단단해진 김정희가 되었음을 강조하는 한편, 양산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이 양산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전 교수는 ▲천성산 100배 즐기기 ▲지역 인성교육센터 건립(최근 교육부 인성교육 5개년 계획 발표) ▲마이스터고 등 전문계고 유치 ▲지역공동체 복원 및 진흥사업 ▲서민경제 가계 회복 등 각종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희 전 교수는 "양산의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들을 만나오면서 저와 현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 단소리, 원망과 불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많이 반성했고 또 많이 배웠다"며 "4년이 지난 지금 김정희는 시민 속에 있는 정치인, 시민을 위한 정치인이 됐다"고 자부했다.

  
 

 또 "김정희에게는 좌우, 혹은 보수와 진보 같은 구별은 더 이상 필요가 없다"며 "오로지 국민행복을 위한 합리적 양심과 노력으로 국민들의 절망과 냉소를 희망과 갈채로 바꾸어 놓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전 교수는 "정치인이기에 앞서 양산시민으로써 지역발전을 이끌고, 항상 성실하게 임하겠다"며 "남녀노소, 동서남북, 어느 한곳도 소외받지 않는 ‘바로 여러분이 양산의 중심’이 되는 살기 좋은 우리 고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교수는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대 토목공학과 교수와 2014년 새누리당 전당대회 김무성 최고위원 네트워크본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케이지엠(주) 사장과 양산교사합창단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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