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해외여행, 준비에서 귀국까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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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9-09 15:21:49본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연휴(9.14~9.18) 동안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비롯해 해외여행 예방수칙,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야외활동으로 인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각각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코로나19 방역 수칙
코로나19 환자 수*가 6월말부터 8월 2주차까지 증가하는 모습이었으나 다시 감소 추세로 돌아서면서 전주대비 약 38%로 감소했다. 다만, 유행상황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서는 대규모 인구 이동과 부모님 방문 등 어르신들과의 접촉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 동안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고위험군은 10월에 진행될 코로나19 신규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표본감시 전북자치도 현황
(7.3주) 36명 → (7.4주) 68명 → (8.1주) 121명 → (8.2주) 181명 → (8.3주) 131명 →
(8.4주) 102명 → (8.5주) 74명
핵심 사항으로 손씻기, 환기,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강조하면서,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에는 추가 전파 예방이 중요하므로 마스크 착용과 불필요한 만남 또는 외출 자제를 권고하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심한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면회가 증가하는 추석 연휴 기간, 고위험군이 많이 이용하는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종사자·보호자 및 방문자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수칙 주요 내용▶
▶ 손씻기, 환기,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강조
▶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감염 예방에 도움
▶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등에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
▶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마스크 착용과 불필요한 만남 또는 외출 자제 권고
▶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심한 경우 집에서 쉬고, 회사·단체·조직 등도 구성원이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병가 등을 제공해 줄 것 권고
▶ 고위험군이 많이 이용하는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종사자·보호자 및 방문자는 마스크 착용 권고
* 감염취약시설: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시설 등
* 추석연휴 등 병원 방문시 발열크리닉 또는 코로나19 진료협력병원 방문
아울러, 도·시군 감염병대응부서에서는 감염 확산 우려가 큰 감염취약시설에서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집단발생은 물론, 2인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감염 초기에도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현장 역학조사 및 감염관리를 철저히 시행하여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