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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 선발… 공직 내 도전적 시도 장려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및 모범 실패사례 1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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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9-03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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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2일) 오후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10건과 모범 실패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4명을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우수공무원은 부산시 각 부서의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60건을 발굴해, 실적검증 등 실무 심사와 일반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한 시민투표를 거친 후,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선발됐다.

 

□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창의적 업무추진, 갈등 조정, 선제 대응 등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3명, 우수 5건 7명, 장려 2건 3명을 각각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공직 내 도전적 시도를 장려하기 위해 모범실패 사례분야를 신설해, 1건 1명을 새롭게 선발했다.

 

□ '최우수'는 사례 3건, 3명 선발됐다.

 ○ ①‘전국 최초 5조 3백억 원 현장멘토링데이 및 하도급시스템 구축’(건설행정과 황민구 주무관) ②‘50년간 막혔던 부산의 혈관 대수술, 중앙대로 확장!’(전국체전기획단 조제성 주무관) ③‘영화의전당 지하차도는 부지 무상사용으로 추진한다’(도로계획과 장성원 주무관)이다.

□ '우수'는 사례 5건, 7명 선발됐다.

 ○ ①‘「대공간 지하주차장 화재안전성능 강화」 설계실무 가이드 제정’(남부소방서 최혁 소방령) ②‘은닉한 금융재산을 끈질긴 추적으로 찾아내 고액 체납 징수’(세정운영담당관 김동곤 주무관) ③‘「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위해 오늘도 함께 달려갑니다!’(관광마이스산업과 강민주 사무관, 여정섭 주무관, 지원진 주무관) ④‘도시철도건설사업 적기개통 만전 및 국비 추가 재원 확보’(대중교통과 신창수 주무관) ⑤‘부산시 대표 도심하천 온천천, 국가하천 승격’(도로계획과 박경민 주무관)이다.

 

□ '장려'는 사례 2건, 3명 선발됐다.

 ○ ①‘동백전과 함께 “15분도시 생활권맵과 공유공동체” 서비스 개시’(15분도시기획과 문진숙 주무관, 체육진흥과 정인성 주무관) ②‘부산시 최초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지원사업 추진, 건설사고 예방’(기술심사과 박완재 주무관)이다.

 

□ '모범실패(도전)'는 사례 1건, 1명 선발됐다.

 ○ ‘반여농산물도매시장,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원스톱기업지원단 최성환 주무관)이다.

 

□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에게 부산시장 상장,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이경덕 시 기획관은 “우리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정 운영에 더욱 속도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공직문화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