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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춘전 간 도로 확포장공사 7.5㎞ 구간을 한 달 앞당겨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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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N 보도취재 작성일2016-02-06 13: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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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방도 1084호선 거창~춘전 간 도로 확포장공사 7.5㎞ 구간을 한 달 앞당겨 설 명절 이전인 지난 1월 29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지방도 1084호선 거창~춘전 간 도로는 함양군 수동면과 거창군 거창읍을 연결하는 최단거리 도로로, 옛날 장돌뱅이들이 춘전 고개를 넘어 5일장을 찾아 함양에서 거창으로 이동하던 삶의 애환이 담겨져 있는 길이다.
 

그 동안 함양에서 거창으로 이동하려면 국도 3호선을 이용하여 거창군 마리면으로 우회하여 가야했지만, 거창군 남상면 춘전리에서 무촌리까지 7.5㎞ 구간이 왕복2차로로 확장됨에 따라 지방도를 이용할 경우 4㎞, 10분 정도가 단축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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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도로 준공으로 경남 미래50년 역점사업인 한방항노화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 간 연계 및 물류수송비 절감 등서부권대개발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 경남도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도로사업 투자로 2016년 국지도와 지방도에 총 6개소 사업을 조기 개통(준공)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용재 도로과장은 “이번 도로 준공으로 거창, 함양 지역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내에서 진행 중인 공사를 조기에 개통해 경남 미래50년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부 유점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