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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규 경남소방본부장이 4일 김해시 진영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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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N 보도취재 작성일2016-02-06 1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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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최근 대구 팔당 신시장, 서울 가락동 청과물 시장 화재 등 겨울철 전통시장의 화재 발생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이갑규 경남소방본부장이 4일 김해시 진영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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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대형피해 우려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대한 재난예방과 자체 초기대응력 확보 등 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실시했으며, 전통시장 내 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 실태 확인, 소방 출동로 장애요인 확인뿐 아니라, 연결살수설비·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시장 내 입점 관계자들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 촉구와 함께 방화환경 조성 등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도내 전통시장은 총 117곳으로 최근 3년간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 2013년은 7건(재산피해 3,681만 9천원), ▲ 2014년은 6건(재산피해 4억 3,655만 4천원), ▲ 2015년은 8건(재산피해 1억 3,005만 3천원)으로 연평균7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재산피해는 2억 114만 2천원이다. 

 

이갑규 경남도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그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기에시장 관계자에 화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와 자율안전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부 유점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