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YSN 보도취재 작성일2016-01-19 16:47:11본문
경남도가 새해 벽두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채무제로화, 서민복지 확대 등으로 도민들이 도정에 신뢰를 보내는 것에 힘입어 저성장과 경기침체 장기화 등 대내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들의 체감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선 것이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14일 발표한 「2016년 경제전망」과 대통령 새해 업무보고에서 나타났듯이 올해 우리 경제는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이 올해 경제의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는 지난 1월 13일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 주관 노사합동 신년조찬회에서 ‘경남미래50년과 선진강국의 ’이라는 주제의 초청특강을 통해 “도지사 취임 이후 기업지원단, 투자유치단, 고용정책단을 신설해 기업 애로해소를 적극 지원해 왔듯이 앞으로도 기업인들이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면서 경남 지도자들의 멸사봉공(滅私奉公) 자세를 당부했다.
홍 지사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11일 열린 새해 첫 간부회의를 통해 3개 국가산단 조성과 5+1 핵심전략사업 등 당면현안사업을 보고받으면서 항공MRO사업 유치, 나노금형 상용화지원센터, 해양플랜트산업 지원센터 구축 등에 속도를 높이
도록 주문하고 “열정과 멸사봉공의 자세로 도민을 살피는 것이 공직자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5+1 핵심사업 중심 경남미래 50년 전략 추진>
경남도는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주춧돌이 모두 놓임에 따라 5+1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앞당기기 위해 연초부터 신발 끈을 조여매고 있다. 우선 항공‧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다음 달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오는 6월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 신청한다.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는 오는 3월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연말까지 승인받을 계획이다.
<1조 6,000억 투자유치 경제활성화․일자리 창출>
<창조경제 서부경남 확산․청년 취․창업 동시 지원>
<중소기업 비즈니스 종합지원 인프라 확충>
<원스톱 기업통합지원센터 현장기동반 운영>
<서민생활 안정지원 및 친서민 전통시장 활성화>
서민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경남도의 서민친화시책은 경제정책에도 투영된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서민금융을 지원하고, 서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문화관광형시장 등 콘텐츠를 강화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지역 경제인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지면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데 앞장서 온 홍준표 도지사는 새해에도 현장 중심의 도정 추진을 강조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에 맞춰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초부터 도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幸福同行梁山 YSN연합뉴스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데스크 메일 : iij3030@naver.com
제보전화 : 010-3488-1930 유점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