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식을 치룬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막을 내렸다”
폐막작 ‘산이 울다’를 끝으로 화려한 성년식을 치룬 BIFF내년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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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N news 작성일2015-10-11 14:35:20본문
10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1일부터 10일간의 여정으로 성대한 성년식을 치루고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폐막작 래리 양 감독(중국)‘산이 울다’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BIFF는 지난해 다큐멘터리 ‘다이빙 벨’ 상영을 강행에 대한 반발로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사퇴 압박을 받았고, 또한 금년도의 영화제 예산이 삭감되는 등 어려운 난관에 부닥쳤으나 영화계의 대내외적으로 명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 강수연을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새로운 분위기로 위기를 전환하였다.
올해의 관객동원 기록은 227,377명으로 지난해 보다 904여 명이 증가되어 관람을 하였고, 초청작으로 75개국 302편, 월드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1편이 상영되었다.
YSN news 김석정 기자(ds5cv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