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추진을 떠나서 공격적 투자 및 마케팅으로 세계화에 따른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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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Nnews 작성일2016-01-02 20:36:14본문
국내 최대규모 산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 초매행사가 2일 오전 7시에 열렸다. 전국최초의 시무식이라고도 불리는 이날 초매식 행사에 신년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부산광역시장(서병수)를 비롯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의원을 비록한 수많은 인사가 참석했다.
부산공동어시장(대표 이주학)은 “수산업이 한중FTA체결 등 시장 개방화의 위기 속에서 정책추진을 떠나서 공격적 투자 및 마케팅으로 세계화에 따른 경쟁력 확보해야 하며 이에 따른 현대화 사업이 추진중에 있으며 2016년에는 실시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새로운 어시장 탄생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언급하였다.
부산공동어시장의 2015년도 위판실적은 전체 위판수량 191,000톤으로 전년대비 13% 많아 졌으나 오징어, 전갱이 등 주요위판 어종의 단가 하락으로 인해 전체 위판금액은 약3,220억원으로 2014년도 위판금액 3,218억원의 동일한 수준으로 한해를 마감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기상악화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많은 변수로 인해 위판량은 기대치에는 미치치 못했다. 하지만 12월 들어 위판량이 급증했고 매년 10월부터 시작되던 성어기 물량이 최근 몇 년사이 통계를 보면 11월 이후 들어 뒤늦게 위판량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여 업계에서는 금년 초까지 많은 물량이 위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YSNnews 김석정 기자(ds5cv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