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행 양산
“지역축제 활성화로 관광객 유치 확대”

지역관광축제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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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양산 작성일2015-06-26 09: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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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년 시 승격 20주년을 기해 각종 지역관광축제의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축제의 프로그램과 주변 환경의 재정비를 추진한다.


원동매화축제의 경우, 봄꽃축제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올해 35만 명이나 다녀갔으나 주차장 부족, 차량정체, 볼거리와 먹거리 부족 등으로 유발됐던 방문객들의 불만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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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 원동역과 순매원 사이에 보행자 전용 데크를 설치하고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내년부터는 관광객들의 매화 감상이 여유로워질 전망이다. 올해까지만 해도 이곳에 보행자 전용 인도가 없어 매화 구경 인파가 차로를 이용함으로써 사고의 위험은 물론 차량 정체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원동 신촌삼거리 인근의 유휴지를 정비해 차량 2000대 이상의 주차가 가능토록 하고, 전국 규모의 한시경연, 매화아가씨 선발대회, 전국사투리대회 등 축제 프로그램의 다양화도 적극 모색키로 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원동미나리축제도 청정 먹거리 홍보와 함께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으나 전국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볼거리, 즐길거리,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첫선을 보인 양산웅상회야제도 더욱 차별화된 지역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웅상의 문화계승 프로그램과 대표 프로그램 개발, 기존 축제의 개선 및 콘셉트 개발 및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고 올 상반기 내에 발전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축제가 단순한 연례성 행사로 인식되지 않도록 타 지역 우수축제 등에 대한 벤치마킹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정비해 전국의 관광객이 먼저 찾아오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관광과(392-3232). 

 
[행복동행양산 김홍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