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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독일 함부르크 조선전시회」 기업 참가 지원… 유럽 해양시장 공략!

독일 함부르크 조선전시회(9.3.~9.6.)에 부산 조선해양자재 6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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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9-11 0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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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권도겸)는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조선해양기자재 전시회 (MMS 2024)」에 부산지역 조선해양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약 48억6천만 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 전시회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2년마다 열리는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세계 최대규모의 박람회로, 전 세계 65개국에서 2천여 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여해 조선해양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 시는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관련업종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증대를 위해 이번 박람회에 부산지역 중소기업 6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 시는 참여 기업들에 ▲전시회 공간(부스) 제공 ▲홍보자료 제작 ▲해외 구매자(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 특히, 국내기업 25개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코트라와 ‘한국기업관 공동부스’를 조성해 운영한 결과, 해외 유력 구매자(바이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6개사는 친환경 기술을 주로 다루는 부산의 조선해양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부산의 선박 건조 기술과 해양 구조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참여 기업들은 ▲전선케이블보호장치(코닥트) ▲선박평형수 관리 시스템(엠아티지) ▲압착기 및 유압펌프(대진유압기계) ▲선박의장품(모던인테크) ▲해양오염방제기구(코아이) ▲극저온단열시스템(코밸)을 취급하고 있다.

 

□ 또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담 113건을 진행해, 335만 달러의 계약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세계적(글로벌) 교류망(네트워크)을 확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 총 113건, 335만7천 달러(약 48억6천만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함부르크 조선해양기자재 전시회에서 부산기업들이 큰 성과를 이룬 것은 우리 지역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부산 조선해양 산업과 기업들의 경쟁력을 세계적(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기회를 확대해 부산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 우수한 수출 성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