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6. 16:00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려… 시 해양농수산국장, 참가 청소년, 극지전문가 등 2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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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8-27 12:20:48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26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발대식은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을 비롯해 참가 청소년, 극지전문가, 유관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장정의 출발을 선포했다.
○ 발대식은 ▲인사말씀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임명장 수여 ▲극지안전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발대식 이후 오는 31일 참가자들은 10일간의 북극 체험 탐험에 돌입한다.
□ '극지체험탐험대'는 부산 청소년들에게 극지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극지 인재를 양성하고자 2020년부터 운영돼오고 있는 사업이다.
○ 시가 주최하고 (사)극지해양미래포럼과 국제신문이 후원한다.
○ 2020년 남극세종과학기지를 시작으로 2022년 북극다산과학기지에 이어 지난해 남극관문도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했다.
○ 올해 극지체험탐험대는 지원자 380명 중 서류전형과 극지상식 골든벨대회, 면접전형을 통해 청소년 8명과 극지전문가로 선발했다. 이들은 북극관문도시와의 문화적 교류 확대를 통한 파트너십 증진 및 부산의 글로벌 극지 허브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 탐험대는 오는 8월 31일 부산을 출발, 9월 1일 노르웨이 스발바르제도 롱이어비엔 및 트롬쇠를 방문해 극지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탐험대의 첫 방문지인 스발바르제도 롱이어비엔에서는 국제종자보관소를 방문하고, 스발바르 대학을 견학한다. 북극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빙하 걷기(트레킹) 및 보트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 다음으로 북극관문도시 노르웨이 트롬쇠를 방문한다. 이어 북극이사회, 북극경제이사회를 방문해 북극이사회 사무국장 및 담당자 등과 극지정책 및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8박 10일 일정을 마친 극지체험탐험대는 9월 9일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2024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개요>
○ (기 간) ’24. 8. 31.(토) ~ 9. 9.(월) / 8박 10일간
○ (장 소) 노르웨이 트롬쇠, 스발바르제도 롱이어비엔
○ (내 용)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파견 및 극지선진도시와 교류협력 증진
- 청소년 극지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미래 극지 전문 인력 양성
- 부산 극지 정책 활성화 및 글로벌 극지 허브도시 조성 기반 마련
□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극지는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줄 소중한 미래가치”라며, “우리시는 극지관문도시와의 문화적 교류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증진과 청소년 탐험대 체험을 통한 미래 극지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