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그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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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11-13 12:54:51본문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개월간 여수에서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이자 맛의 도시인 여수에서 펼쳐진다는 점 외에도 세계 최초로 섬을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궁금증과 기대감이 크다.
특히, 섬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생물의 다양성과 문화적 다양성, 지정학적 위치, 기후변화의 영향 등 그 자체로도 특별해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느덧 2년도 남지 않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그 특별한 만남을 2회(1부: 섬, 그 본연의 특별함! 그리고 여수시민의 바람 / 2부: 여수바다 위를 달린다…11개 섬을 잇는 ‘일레븐 브리지’)에 걸쳐 살펴보자.
▶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천연의 그 아름다움…“섬”
그간 섬은 접근하기 어려운 곳으로 여겨져 왔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이 어려운 접근성은 섬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채 독특한 생태계와 문화를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여수 안도의 경우 선사시대의 인류가 채집한 조개를 먹은 뒤 버린 조개더미 패총 유물이 다량 확인되었고, 제주도는 독자적인 신화와 언어, 돌 문화가 발달했다.
외국의 경우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스의 산토리니는 고대와 현대를 잇는 건축과 철학적 유산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다.
이번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이러한 세계 각국 다양한 섬들의 고유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