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월, 나래버스를 타고 을숙도에서 관광두레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공감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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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9-09 08:44:00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 시티투어, 공감여행」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장애인 시티투어, 공감여행」은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과 함께 나래버스를 타고 부산역을 출발해 을숙도에 도착, 다양한 관광두레 프로그램을 경험해보는 체험행사다.
○ 시는 지난 6월,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 부산장애인총연합회와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이후 부산 관광두레 광역협의회를 개최해 사업 일정을 확정했으며, 지난 8월 30일 부산장애인종합회관 대회의실에서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교육과 관광두레 안내 교육을 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액티브 시니어>
- 경제력을 바탕으로 문화, 소비생활에 적극적이며 활동적인 노인세대를 이르는 신조어로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나 1970∼80년대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베이비 붐 세대를
뜻함.
- 부산광역시 신노년세대 사회참여공간 조성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정의)
: 신노년 세대란 65세 이상으로 사회참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려는 사람을 말한다.
□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회당 참가인원은 장애인 15명, 하하(HAHA)센터 소속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 5명 등 총 20여 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 첫 번째 여행은 오는 9월 10일 오전 9시 30분 나래버스가 부산역을 출발하면서 시작된다. 사업 참가자들은 을숙도에서 오전에 ▲티(TEA)크닉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 ▲명상체조 등의 관광두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을숙도 에코센터에서 여행 다이어리 꾸미기 활동을 하게 된다.
○ 부산 지역에는 을숙도가 소재한 사하구를 비롯해 동래구, 부산진구, 수영구 4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올해는 부산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공감여행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1대가 추가 확충됨에 따라 울산, 경남 지역까지 공감여행의 범위를 확장해 여행의 내용과 규모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