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동 적십자봉사회 및 평산 휴먼시아 주거행복 지원센터 가 함께하는 아파트내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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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5-04-10 11:40:21본문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정숙)와 평산 휴먼시아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배영옥)은 8일 아파트 내 65세 어르신 및 차상위 장애인을 초대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행사는 평산휴먼시아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실시했으며. 평산휴먼시아 아파트는 대다수의 입주민이 65세이상 독거노인 및 장애인이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이곳을 선정하여 행사를 진행했으며, 비록, 작은 한끼 식사지만 갓지은 따끈따끈한 밥과 국을 대접해 혼자 식사하실때가 많은 어르신의 입맛을 돋우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덕계동 적십자봉사회에서 만든 빵(100만원 상당)도 후원해 식사 후 드실 간식까지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항상 혼자서 차가운 물에 밥을 말아 김치로 끼니를 해결하곤 했는데 정성이 담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주시니 감개무량하다. 오늘 먹은 밥과 국에는 사랑과 정이라는 양념이 들어 있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다. 오늘 고생하신 적십자 회원분들과 행사를 위해 준비한다고 수고한 관리사무소 센터장님 이하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박정숙 평산동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업도 뒤로 하고 한결같이 모여준 회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희생적 봉사를 펼진 준비가 되어 있다. 나의 몸이 건강함을 유지하는 동안 평생 봉사를 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또한 평산휴먼시아 배영옥 센터장은 올 한해 적십자사에서 우리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입주민들 대상으로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많은 입주민들이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맛있는 점심을 드실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본행사는 매주화요일 무더운 여름 한달을 제외한 나머지 8개월간 지속될 예정이다.
- 365 투데이 강철호 기자 -
이메일: kangchoul6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