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 마약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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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N 보도취재 작성일2015-11-27 10:47:04본문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 마약수사대에서는
❍ 필로폰 판매책이 대형 마트 물품보관함을 이용하여 소량 단위의 필로폰을 판매한다는 첩보 입수, 수사 착수
❍ 대형 마트 물품보관함을 이용하여 필로폰을 판매하는 판매책 상대 구매 위장 접선하여 대형 마트 부근에서 피의자 검거, 피의자 휴대폰 통화내역 분석을 통해 판매자로부터 필로폰을 매입, 투약한 투약자 인적사항 확인, 잠복·미행 등으로 ‘15. 8. 1. ∼ 10. 31일간 필로폰 판매사범 8명과 이들로부터 공급 받은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투약사범 32명 등 마약사범 총 40명을 검거하였으며, 그 중 2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7명을 불구속 입건하였습니다.
❍ 피의자 배某(53세·마약 3범 등 5범)는 ‘15. 9. 24. 불상자로부터 구입한 필로폰을 창원시 팔용동 소재 대형 마트 물품보관함에 일회용 주사기 7개(필로폰 4.53g을 나눠 담음)를 넣어두고, 투약자들에게 열쇠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판매하였으며,
❍ 필로폰 판매책 김某(37세·남·마약 7범 등 13범) 등 7명은 불상의 필로폰 판매총책으로부터 필로폰을 매입, 소량 단위로 포장한 필로폰을 투약자를 직접 대면, 필로폰을 판매하였으며,
❍ 필로폰 투약자 허某(38세·남·마약 3범 등 5범) 등 32명은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검거하였습니다.
❍ 또한, 검거된 필로폰사범으로부터 필로폰 약 11.07g(370명 동시 투약분, 시가 3,700만원 상당)과 대마초 0.55g 압수하였습니다.
사건의 특징 및 향후 계획
❍ 본 사건은
일부 필로폰 판매사범들이 경찰의 강력한 단속을 피하기 위해 투약자와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 않고 사람의 이목을 받지 않는 마트 물품보관함을 무인 포스트로 이용, 열쇠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필로폰을 판매하였다는 특징이 있고, 마약의 판매경로가 점점 다양화․은밀화 되어 가는 추세임을 감안하여 마약사범에 대한 다각적인 첩보수집 활동 및 다양한 단속 기법을 개발하여 마약 없는 청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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