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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박지원 국회의원 초청 '교육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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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2 13: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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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19일 오후 4시 30분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초청하여 진도 교육의 당면 과제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교육 정책협의회’를 전격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고, 새롭게 출발하는 지자체 및 지방의회와의 유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재각 제50대 진도군수 당선인,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등 지역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진도 교육 발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이현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당선인과 김춘화, 김옥정, 양광, 이승완, 이문포, 조난영 등 진도군 지역 의원 당선인 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진도교육지원청에서는 하숙자 교육장을 중심으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진도 교육의 현황을 브리핑하고 당면한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진도교육 중기 발전 방향 ▲글로컬남도 예술교육원 신설 계획 ▲지자체 협력 시스템 구축 등 활기찬 미래 교육을 위한 핵심 정책들을 건의하고, 국비 확보 및 제도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진도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신 박지원 의원님과 이재각 군수 당선인님을 비롯한 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진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국회와 지자체, 교육지원청이 원팀(One-Team)으로 뭉치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지원 국회의원은 “교육은 진도의 미래이자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오늘 협의회에서 제안된 교육 현안들이 중앙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재각 군수 당선인 역시 “새로 출범하는 군정 체제에서도 교육지원청과의 벽을 허물고, 교육하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국회 및 지자체와의 상시 소통 채널을 가동해 지역 교육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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