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도‧시군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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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16 11:34:12본문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까지 6일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에서 ‘전북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전북 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협업하여 마련됐으며, 전북 14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한다.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하이커 그라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 관광홍보관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서울 대표 관광 거점이다.
행사 기간 2층 전시 공간에서는 전북 관광 홍보관과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전북 관광지도 퍼즐 맞추기, 전북 관광 퀴즈, 전통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합죽선 부채와 관광지도 손수건, 전주 초코파이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특히 20일과 21일에는 1층 야외 공간에서 전북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순창문화원 취타대의 대취타 공연을 비롯해 전북도립국악원의 국악 공연, 전주대학교 싸울아비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등이 진행돼 전북의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전북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북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전북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전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