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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성수기 대비 관광숙박업 안전 강화

1월 말까지 불법 증개축․소방법 위반 등 민․관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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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3-01-18 1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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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설 연휴를 전후해 관광숙박시설 이용 증가로 발생 우려가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 말까지 관광숙박업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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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 대상은 호텔 및 콘도 365개소 중 10%36개소로 시군 관광부서, 민간 전문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 축대나 옹벽 균열, 변형 등 건축물 안전상태 소화설비, 피난계단 등 소방 법정 의무사항 준수 여부 관광숙박시설 불법 증개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이나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경우 조치계획을 수립해 여름 휴가철 전까지 정비보완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화재 등 중대한 위험 발생요인이 발견되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허가관청에 신고한다. 허가관청에서는 재점검 후 등록 취소나 영업정지를 하게 된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 이용인구가 늘어나는 연휴 기간을 대비한 관광숙박업에 사전 안전점검은 무엇보다 중요하다설 연휴를 맞아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도록 안전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