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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8일)부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11.8.~11.27. 20일간 전국 동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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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11-08 16: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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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8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일간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부산 내의 모든 거처와 가구를 대상으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주관기관)과 시(실시기관)가 협력해 5년마다 전국 동시에 실시한다.

 ○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를 설정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거처와 가구 정보를 확인한다.

 

□ 조사항목은 총 14개로 ▲주소, 거처 종류, 빈집, 고시원·고시텔 여부 등의 거처(건물) 단위 항목 8개 ▲주거시설 수 및 형태, 농림어가 여부, 오피스텔 거주 여부 등의 가구 단위 항목 6개로 구성된다.

 

□ 특히, 올해는 옥탑과 (반)지하 현황을 전수조사해, 취약계층 주거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과 주택 부문 행정자료 기반 등록 총조사(센서스)의 품질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 현장 조사는 조사원들이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92만 6천 개의 거처와 109만 8천 가구를 현장 확인하며, 이 중 38만 2천 가구는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 방문 조사 대상 가구 중 조사원 면접이 어려운 가구는 통계청 콜센터(☎080-2024-2024, 오전 8시~오후 9시)를 통해 요청하면 전화조사도 가능하다. 

 

□ 올해 '가구주택기초조사'는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조사로, 국민의 부담은 덜고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사 방법을 개선했다.

 ○ 건축 연도 5~30년 미만 아파트는 현장 조사 없이 행정자료와 공간정보를 활용해 조사항목을 확인한다.

 ○ 태블릿 피시(PC)를 이용한 전자조사(CAPI*) 시스템에 자동 내용검토 기능을 추가해 더 쉽고 정확하게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 CAPI(Computer Assisted Personal Interviewing): 태블릿 피시(PC) 등을 이용하여 일대일(1:1) 면접조사를 진행하는 방식

 ○ 궁금한 사항은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www.census.go.kr)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가 모두의 사는 모습을 보고 우리 생활을 더 잘 이해함으로써,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정책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내일의 변화는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