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박형준 시장, 제1호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으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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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10-10 08:41:44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신속히 현실화될 수 있도록 기업 밀착지원으로 기업애로 발굴과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난 7월 1일 박형준 시장은 제1호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으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 르노코리아는 신차출시에 맞춰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현 르노 삼성대로에 명예도로명(르노대로)이 부여될 수 있도록 시에 기업애로사항을 전달했다.
□ 이에 시는 강서구에 직접 기업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강서구·르노와 함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 결과 명예도로명 '르노대로'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 도로명 표지판 설치 장소, 디자인, 개수 등은 향후 강서구와 협의한 후 설치·진행할 계획이다.
<명예도로명 개요>
- 명예도로명: 르노대로 / 도로구간: 신호동 25-994 ~ 명지동 3270(L=2.4km)
- 사용기간: 5년(연장가능)
□ 시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 외에도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 중이며, ▲미래차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보 ▲공장 유휴 부지 내 전기차 부품회사 유치를 위한 세제지원 등의 애로사항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시는 르노코리아 외에도 대규모 투자사업장 3곳에 원스톱기업지원 전담공무원(PM)을 지정해 신속한 투자계획 실현과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 ▲㈜오리엔탈정공의 연구개발(R&D)캠퍼스 건립과 관련해 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한 결과 입주계약 체결 기간을 최소화했고, 한국수자원공사와의 부지계약체결을 적극 지원해 나가는 한편, 부지계약 이후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에코델타시티 내 건축 지침(가이드라인)을 사전 안내했다. 또한, 사회가치경영(ESG) 상생경영 지원사업 참여 영문인증서를 발급함으로써 해외수출 판로 확보 지원 등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고 있다.
○ ▲전력반도체 기업인 ㈜아이큐랩의 부산공장 신축과 관련해 기장군과의 적극적인 협의로 인허가 행정절차 기간을 최소화한 바 있으며, ▲㈜금양의 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기·수도 공급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박형준 시장은 “지역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대규모 투자사업장의 투자계획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밀착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부산에 대한 기업의 많은 관심과 투자가 획기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