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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공개 발표회 개최

10.18. 10:00 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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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10-04 13: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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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이성호, 이하 부산국제건축제)가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공개 발표회를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특별건축구역 대상지의 최종 심사를 위한 자리며,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일컬어지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사사무소를 포함한 세계적 건축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시가 세계적 건축가들의 설계를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건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혁신적인 설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건축규제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이번 발표회에서는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6개 후보지에 대한 세계적 건축가들의 디자인 발표와 심사가 공개 진행된다.

 ○ 후보지는 지난 7월에 열린 ‘미래건축혁신위원회’를 통해 1차 선정됐다.

 ○ 구체적인 후보지와 각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세계적 건축가는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도미니크페로아키텍처(DPA) ▲남포동 복합타운-엠브이알디브이(MVRDV) ▲미포 오션사이드호텔-오엠에이(OMA) ▲영도 콜렉티브힐스-엠브이알디브이(MVRDV) ▲용두골 복합시설-2포잠박(2Portzamparc) ▲반여 오피스텔-마이어 파트너스(Meier Partners)다.

 ○ 6개 팀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각 20분의 발표와 20분의 질의응답을 진행하게 된다.

 ○ 심사 결과는 오는 22일 시 설계공모 누리집(making.busan.go.kr)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공개 발표회 방청 신청은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 발표회 및 심사 과정은 발표회 당일 부산국제건축제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tv-baf)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 온라인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www.biacf.or.kr)을 참조하거나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051-808-7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창의적인 설계와 지역건축가들의 협력이 더해져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탄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