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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9-30 12:10:45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3일간 시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2024 부산사인엑스포」(SIGN EXPO BUSAN 2024, 이하 사인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시와 (사)부산시 옥외광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부산사인엑스포’는 올해 22회째를 맞이했다.
○ 올해는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특별테마 기획전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 이번 공모전에서는 ▲진명재 씨의 '감성표구'(창작모형광고물 부문) ▲박수하 씨의 '다시두리'(창작디자인광고물 부문) ▲강연우 어린이의 '미르현서점'(우리동네 예쁜간판 그리기 부문)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 창작모형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감성표구(진명재 작(作))’는 어탁의 대상(오브제)으로 사용된 물고기의 사실감과 재질감, 소재의 활용성이 돋보이며 주목성과 인지성, 목적성 등을 직관적인 콘셉트로 잘 표현하고 이끌어낸 작품으로 평가됐다.
○ 창작디자인 부문 대상인 ‘다시두리(박수하 작(作))’는 현대사회의 환경문제를 간결한 형태와 그린 색채로 표현한 브랜드 네이밍과 조화롭게 연계된 그래픽모티브에서 친환경에 대한 주목성, 전달성, 목적성이 부합되는 옥외 사인물로 이목을 끈다.
○ 우리동네 예쁜간판 그리기 부문 대상인 ‘미르현서점(강연우 작(作))’은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관점에서 광고하고자 하는 매체를 잘 표현했고, 전체적인 구도의 안정감과 독창성, 색채감이 뛰어나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오는 10월 6일까지 시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간판의 변천사와 부산의 간판 교체 사업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테마기획전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한편, 개막행사는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옥외광고 관계자, 관련 학과 학생,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40여 점)과 ▲아름다운 간판 제작 모범업소에 대한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 이외에도 오는 10월 7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옥외광고사업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 지역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을 설명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부산사인엑스포'를 통해 옥외광고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 문화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등 부산의 옥외광고문화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