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17:00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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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9-24 13:06:12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9월 28일 오후 5시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세 번째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시, 부산일보사, 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비엔케이(BNK)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맨발걷기좋은도시운동본부가 주관하며,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반얀트리부산 등 지역기업이 후원한다.
* 어싱(Earthing) : 지구와 우리 몸을 연결하는 것의 의미로 발바닥을 땅과 접지하여 지구표면에 존재하는 자유전자를 맨발로 연결하는 것으로 이미 각종 공중파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 효능이 알려지면서 작년부터 하나의 새로운 국민운동으로서 어싱 열풍이 불고 있다.
□ 「세븐비치 어싱챌린지」는 부산의 7개 주요 해변을 차례로 걷는 행사다. 맨발로 해변을 걷는 어싱 활동은 단순히 걷는 것을 넘어, 아름다운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몸과 마음에 치유의 시간을 선물한다.
○ 지난 4월 2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맨발걷기 좋은도시 부산 선포식과 어싱챌린지를 시작으로 광안리해수욕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편이다.
* 7개 해변: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정, 송도, 일광, 임랑
□ 이날 다대포 편 행사는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코스 안내 및 몸풀기(스트레칭)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외에도 체성분·뇌파맥파 검사, 걸음걸이 분석 등을 위한 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이번 다대포 편 세븐비치 어싱챌린지는 왕복 2킬로미터(km) 코스를 1천250명이 1조로 총 8개 조로 나눠 차례로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조별로 행사 무대 우측 출발선상에서 깃발을 소지한 인솔자와 함께 몰운대 방향으로 이동 후 되돌아서 고우니생태길 방향으로 이동, 다시 무대 앞으로 이동 후 자연스럽게 해산한다.
□ 참가 신청은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누리집(earthing.busan.com)을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 당일 현장 참가자 전원에게는 생수, 배지, 신발주머니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 한편, 다음 세븐비치 어싱챌린지는 오는 11월 송정해수욕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2025년까지 총 7개의 해변을 돌 예정이다.
□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다대포해수욕장은 노을이 특히나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며, 모래가 부드럽고 경사가 적어 슈퍼 어싱에 최적화되어 있는 곳”이라며, “많은 시민이 아름다운 노을과 바다, 어싱을 한껏 즐기고 체험하면서 건강과 힐링을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