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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대교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통과!… 사업 추진 본격화

9.20.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통과 회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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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9-23 1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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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0일 「엄궁대교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엄궁대교는 강서구 대저동 부산에코델타시티에서 사상구 엄궁동을 연결하는 낙동강 횡단교량으로,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동·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다.

 

  

 <엄궁대교 건설사업 개요>

 ㅇ 구    간 : 강서구 대저동(부산에코델타시티) ∼ 사상구 엄궁동

 ㅇ 규    모 : 도로건설 L=3.0km, B=6차로

 ㅇ 총사업비 : 3,455억원(국 1,555, 시 1,900)   ▹ 사업기간 : 2018∼2030

 

 

 ○ 이 사업은 2018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사업타당성을 확보하고, 2021년 환경부(낙동강유역환경청)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협의해왔다.

 ○ 시는 3년에 걸쳐 겨울 철새, 여름 철새 등 현지 조사를 시행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겨울 철새 활동 보장 ▲대체서식지 확대 등의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담은 환경영향평가서를 마련했다.

 ○ 이후 지난 9월 13일 환경영향평가 협의 신청한 결과, 9월 20일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최종 통과 회신을 받았다.

 

□ 엄궁대교 건설사업의 이번 환경영향평가 통과는 그간 시가 낙동강하구지역의 복원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등 개발과 보전의 가치가 공존하는 균형 잡힌 시정을 펼치고 있으며, 서식지 조성 및 관리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약속을 신임해준 결과로 보고 있다.

 

□ 시는 환경영향평가 통과 이후 남아 있는 국가유산청과의 국가자연유산 현상변경 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중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엄궁대교는 서부산권 균형발전과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 시설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로 인해 크나큰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낙동강 횡단 교량의 마지막 퍼즐이 될 엄궁대교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