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3차원(3D) 동화체험관 신규 프로그램 <파라의 엄마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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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9-09 08:44:50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청 '들락날락'에서 동화체험관, 벽면 영상(미디어 월)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내일(9일)부터 시청 '들락날락'의 3차원(3D) 동화체험관에서는 ▲'지하세계 꼬마공룡 – 파라의 엄마를 찾아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 이 프로그램은 주인공이 지하세계에서 엄마를 잃은 아기 공룡과 함께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10월부터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돼 가상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 운영시간은 ▲단체견학은 매주 수요일 3회 ▲개인견학은 매주 주말 10회로 진행되며, 5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들락날락 누리집(library.busan.go.kr/openlib)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또한, 벽면 영상(미디어 월)에서는 9월에 '물드는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꽃과 잎이 서서히 변화하는 색상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새로운 매체예술(미디어아트) 구독 작품 11점을 매일 2회(오전 8시~오후 2시, 오후 4시~오후 7시) 상영한다.
○ 대표 작품으로는 ‘일루전(ILLUSION : TYPE B)’이 있으며, 이 작품은 흩어지고 포개지는 질감을 가상 공간에 표현하며, 고요한 풍경 속에서의 미묘한 심상과 기억을 담아낼 예정이다.
□ 한편, 시는 부산박물관과 협력해 지난 8월 16일부터 부산박물관 2024년 테마전 <1674 곤여전도 - 신비한 세계여행>을 시청 벽면 영상(미디어 월)에서 상영 중이다.
○ 전시는 올해 12월까지 이어지며, 세계 유일의 채색 필사본 병풍 지도인 <곤여전도>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실감형 영상으로 소개한다.
○ 8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으로 열렸으며, 미처 박물관에서 관람하지 못한 시민은 시청 벽면 영상(미디어 월)을 통해 12월까지 관람할 수 있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시청 '들락날락'의 매체예술(미디어아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많은 문화적 기회를 접하고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