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기본방침에 따라 대상 지역을 5곳으로 변경… ▲해운대 1, 2 ▲화명·금곡 ▲다대 일대 ▲만덕 ▲모라 지역
페이지 정보
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8-29 08:42:42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을 5개 지역으로 변경해 기본계획을 본격 수립한다고 밝혔다.
□ 5개 지역은 ▲해운대 1, 2 ▲화명·금곡 ▲다대 일대 ▲만덕 ▲모라 지역이다.
○ 당초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 후보지는 ▲해운대 1, 2 ▲화명2 ▲다대 일대 ▲만덕·화명·금곡 일대 ▲개금·학장·주례 일대였다.
○ 그러나,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기본방침이 공개됨에 따라 시는 동일생활권역인 화명ㆍ금곡 일대를 연계하고, 만덕지역을 별도 분리, 모라지역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 또한, 기본방침에 부합하지 않는 개금ㆍ학장ㆍ주례 일대는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에서 제외한다.
○ 그 외 택지개발 지구들에 대해서는 향후 5년 뒤 수립되는 타당성 용역 시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 시는 부산형 노후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발굴·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5개의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2단계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 먼저, 1단계로 해운대, 화명ㆍ금곡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2단계로 나머지 지역(다대, 만덕, 모라)에 대해 수립한다.
○ 1단계 대상지는 단독택지로서 면적이 100만 제곱미터(㎡) 이상인 지역으로, 공동주택의 비율이 높고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지역인 ▲해운대1, 2 ▲화명·금곡 지역을 선정해 추진한다.
○ 시는 2단계 지역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시 1단계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장단점을 반영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 또한, 대규모로 장기간 진행될 노후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참여위원회, 총괄계획가(MP) 및 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 지역민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위해 노후계획도시 대상지 입주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노후계획도시별로 총괄기획가를 선정, 시민사회 참여의 구심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 또한, 해당 자치구와 협력해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대한 주민이해도를 높이고자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도지구 선정 공모 시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전문성 및 객관성 강화를 위해 총괄계획가(MP) 및 도시계획, 환경, 교통 분야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위주로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노후계획도시의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종합적·체계적·효율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향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