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자문기구 라이즈위원회, 지자체·지역RISE센터·대학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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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8-26 16:25:17본문
교육부 라이즈위원회·대구시·RISE센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 실시
▶ 교육부 자문기구 라이즈위원회, 지자체·지역RISE센터·대학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 가져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상황 및 개선·지원 필요 과제 등 현장 의견 청취
○ 8월 2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의 전국 도입을 앞두고 라이즈위원회와 지자체, 대학, 지역RISE센터 관계자들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라이즈(RISE)*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여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종합적인 혁신 체계로, 중앙부처의 대학 지원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되는 사업이다.
*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대학지원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자체는 대학과 협력적 동반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 지원 사업
○ 라이즈사업은 대구를 포함한 7개 지자체(대구, 부산,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충북)에서 지난해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2025년부터 5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통합해 현재 4조원 규모의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중 절반 이상인 2조원 가량을 지역 주도로 전환하여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
○ 26일 교육부 라이즈위원회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는 대경·제주권(대구광역시·경상북도·제주특별자치도) 지자체 공무원, 각 지역RISE센터,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대구시와 대구시RISE센터(대구정책연구원)는 ‘대구형 지산학 연계 대학교육 혁신’, ‘5대 미래산업 혁신인재 양성’, ‘취·창업 연계 대학-지역기업 협력’, ‘정주여건 조성 및 지역사회 혁신’ 등 4대 프로젝트 중심 라이즈 기본계획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개선 사항 등을 건의하였다. 라이즈위원회는 지역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 등을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 교육부 라이즈위원회는 라이즈 사업의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부처 공무원 등으로 구성하여 지난 7월 출범하였고(초대 위원장 김헌영 前 강원대 총장), ‘법령·규제개선, 재정·성과관리, 자문’의 3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 라이즈위원회 현장 소통 간담회는 지난 9일 수도·강원권을 시작으로 충청권, 호남권, 대경·제주권, 부울경권 등 권역별로 진행되고 있다. 라이즈위원장과 분과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현장 소통단은 각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별 라이즈 추진 현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