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제79주년과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성공 조성을 기원하는 의미로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으로 꾸려진 「부산광복원정대」 올해 처음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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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8-23 15:52:55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18세~39세)을 대상으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는 「부산광복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부산광복원정대」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타국에서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돌아보고,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다. 올해는 중국 상해와 항주 등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한다.
○ 광복회 부산지부의 추천으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독립유공자 후손 28명을 선발해, 오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해, 항주 일원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역사의 현장을 찾는다.
○ 이번 원정대는 특히 부산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박차정 의사와 박재혁 의사가 활동한 ‘의열단’의 주요 의거 지역인 상해 황포탄을 비롯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홍커우공원’ 등을 탐방한다.
< 「부산광복원정대」 사업 개요 > ㅇ 기 간 : ’24. 8. 24.(토) ~ 8. 27.(화), 3박 4일 ㅇ 장 소 : 중국 상해, 항주 일원의 독립운동사적지 ㅇ 규 모 : 31명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 28명, 시 3명 ㅇ 주 최 : 부산광역시 |
□ 특히, 이번 원정대 참가자 중 황진욱 원정대원은 한국광복군으로 활동하신 독립운동가 황영식 선생의 손자로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활동과 뜨거운 애국정신을 생생하게 느끼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ㅇ 독립운동가 황영식(1913.1.~1969.7.) ㅇ 훈격(서훈년도) : 애국장(1991) ㅇ 운동계열 : 광복군 ㅇ 공적개요 - 1940년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중국군 중앙전시간부훈련단 한청반 (韓靑班)에서 군사훈련을 받고 제2지대에 배속되어 활동 - 1944년 4월 한국독립당에 입당하였으며, 동년 6월 임시정부 내무부 경위대원(警衛隊員)으로 임명받고 활동, 1945년 6월에는 광복군 총사령부에 전입되어 부위(副尉)로서 경리처 양복과원(粮服科員)으로 복무한 사실이 확인됨.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
□ 한편, 오늘(2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광복원정대」 출정식이 열린다. 행사는 ▲주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격려 말씀 ▲원정대원 발대 선서 ▲축하 공연 ▲출정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 부산광복원정대원, 광복회 부산지부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독립운동 정신’ 하나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 「부산광복원정대 출정식」 행사 개요 > ㅇ 일 시 : ’24. 8. 23.(금) 15:30 ㅇ 장 소 : 부산시청 대회의실 ㅇ 참석대상 : 시장, 광복회 부산지부장, 부산광복원정대원, 독립유공자 후손 등 100여 명 ㅇ 주요내용 : 격려말씀, 원정대원 발대선서, 단체조끼 전달, 축하공연, 기념촬영 ㅇ 주 최 : 부산광역시 |
□ 박형준 시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부산광복원정대」는 부산의 청년이자 독립유공자 후손인 젊은 세대들이 타국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나아가 청년 세대들에게 보훈 문화를 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가 시민공원에 새롭게 조성하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이러한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오래 기억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