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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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8-22 17:43:45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2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제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발령 : 낙동강유역환경청장)
□ 이는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남조류 개체 수가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 기준인 밀리리터(ml) 당 1만 개를 2회 연속 초과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과 19일 이 지점의 유해남조류 개체 수는 각각 밀리리터(ml) 당 3만2천991개, 10만6천191개로 나타났다.
○ 낙동강 물금·매리지점의 조류경보 경계단계는 지난 8월 8일 관심단계 발령 이후 지속되는 폭염과 강한 일사량, 적은 강수량 등으로 조류 증식이 가능한 환경조건이 유지되면서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대폭 증가해 이뤄졌다.
○ 현재와 같은 날씨가 지속되면 경계 단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시는 조류경보 '경보' 단계 발령에 따라,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취수단계에서는 취수장 녹조 유입 차단을 위한 조류제거선 투입, 차단막 설치, 살수장치 가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정수단계에서는 고효율응집제, 분말활성탄 투입, 모래ㆍ입상활성탄 여과지 역세척 주기 단축 등 고도정수처리공정을 운영하고, 조류 감시 체계를 강화해 조류독성물질 9종과 냄새물질 2종의 검출 여부 검사를 기존 주 2회에서 매일 실시한다.
□ 아울러, 상수원수와 정수의 조류 개체 수 검사도 지속 추진한다.
□ 시는 지난 8월 8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이후 현재까지 정수처리 수돗물의 조류독성물질, 냄새물질 검출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 항목에서 불검출돼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조류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취수장 녹조 유입 차단, 정수처리공정 최적화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외에도 맑은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 취수탑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단계별 조치사항
구분 | 관 심 1,000(cells/mL 이상) | 경 계 10,000(cells/mL 이상) | 대발생 1,000,000(cells/mL 이상) | |
환경부 (낙동강 물환경연구소) | ▪“관심”단계 발령 ▪조류개체수 주 1회 측정
| ▪“경계”단계 발령 ▪조류개체수 주 2회 측정 ▪조류독소(6종) 주 2회 측정 | ▪“대발생”단계 발령 ▪좌 동 ▪좌 동 | |
부산시 | ▪경보 전파(기관별조치 요청) *상수도,낙동강본부,북·사하·강서·사상
| ▪좌 동
| ▪좌 동 ▪재난상황실 운영 (재난문자 발송, 비상근무 등) | |
| 상수도 사업본부 | [수질모니터링] ▪조류개체수 매일 측정 ▪조류독소(9종) 및 냄새물질(2종) 주 2회 측정
| [수질모니터링] ▪좌 동 ▪조류독소(9종) 및 냄새물질(2종) 매일 측정 ▪조류독소 BMAA 주 2회 측정 | [수질모니터링] ▪좌 동 ▪조류독소(*10종) 및 냄새물질(**2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