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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대응 역량 ‘도민안전문화대학’서 높여요”

도, 12월까지 도민 2700여 명 대상 안전교육 무료실시…35명 이상 기관·단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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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작성일2026-06-23 17: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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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는 12월까지 재난사고 대비 및 도민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도민안전문화대학을 집중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민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중식을 포함해 교육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차량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소 35명 이상의 기관 및 단체이며, 안전취약계층, 지역 재난안전리더, 학생, 복지시설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오전 945분부터 오후 345분까지 1일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최신 개정 교통법규 등을 다루는 교통안전 이론 교육과 심폐소생술, 완강기 등 체험 교육 6종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도 안전정책과(041-635-5624),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041-674-8106)으로 전화해 교육 일자를 사전 협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실제 재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