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산사태 ‘인명피해 제로’ 총력... 경북도-시군 합동 관계관 영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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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3 14:31:36본문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를 앞두고 산사태로 인한 도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산사태방지 관계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부터 5월 초까지 추진한 사전 점검·정비 사항을 완비하고, 5월 15일부터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가동한 이후 주민대피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6~7월 강수량은 평년을 웃돌 것으로 보이며, 태풍 역시 2~3개 가량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시·군별 여름철 산사태방지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산사태 재난 대피 판단 기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피해지와 산림사업지, 산지개발지 등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수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호우 예보 시 주민 사전 대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임경규 경상북도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장은 “바쁜 현안 업무 중에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회의에 참석해 준 시·군 관계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회의에서 도출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림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