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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위기브’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 민간 전문 플랫폼 활용해 모금 채널 확대 운영, 전국민 대상 기부 접근성 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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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18 0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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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 도입 등 기부 저변 확대에 나섰다.

 

  도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공감만세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 체결 및 답례품 공급업체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이다. 

 

  도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고향사랑e음과 함께 위기브를 활용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모금 채녈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공감만세가 답례품 공급업체 43곳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운영 전략, 위기브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업체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답례품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도는 위기브 입점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삼겹살, 소고기, 와인, 맥주 등 다양한 답례품을 최대 100% 증량해 제공하는 ‘여름맞이 캠핑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에 기부를 희망하는 국민은 7월부터 위기브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위기브 이벤트-지자체 탭에서 충남도청을 선택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는 기부금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민간플랫폼 위기브 도입으로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부창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