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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되어 부산을 달리다,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주자 모집

6.16.~6.30. 제106회 전국체전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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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5-06-11 08: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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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0월, '열정의 불꽃'이 6일간 이어지는 감동의 여정으로 부산 전역을 달린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전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화 봉송 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성화봉송 주자는 15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및 각 구·군 체전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성화봉송 주자에게는 운동화, 유니폼 등 주자용품과 소정의 활동 실비 등이 지급되며, 성화봉송 인증서, 기념사진 및 영상 등을 제공해 성화봉송 참가자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성화주자 신청 접수, 심사 및 선발은 각 구·군 체전담당부서에서 진행하며, 시 전체 약 1천200명의 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통보 및 구·군 누리집에 공지하게 된다.

 

□ 선발된 성화봉송 주자는 사전교육과 예행연습을 거쳐 10월 본격적인 봉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시 16개 구군 151개 봉송구간을 순회하는 성화는 전국체전 개막식인 10월 17일과 장애인체전 개막식인 10월 31일 동래구에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입장한다. 

 ○ 성화봉송 구간은 제106회 전국체전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개최 횟수를 합한 151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향후 주민의 접근성이 좋고 부산을 상징하는 거리들로 선정될 예정이다.

 

□ 시는 이번 성화봉송으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부산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해운대 등 주요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집라인 ▲유람선 ▲패들보드 등 이색적인 방식의 봉송을 통해 바다와 산, 도심을 아우르는 도시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사회공헌자와 숨은 시민영웅이 주자로 함께 달리며 다양한 시민의 삶을 담은 ‘이야기 중심의 봉송’을 통해 진정한 참여와 감동의 현장을 만들 예정이다.

 

□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성화 봉송은 전국(장애인)체전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라며,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부산의 매력을 알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