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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대상지 선정!

시,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내년도 사업대상지 9곳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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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5-04-29 0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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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크게 ▲전통시장 주차장을 건립 또는 증축 지원하는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기존 시장 공영주차장을 개량 및 보수하는 ‘주차장 개보수 사업’ ▲시장 인근의 공공 주차장이나 민간 사설 주차장 이용료를 지원하는 ‘주차장 이용보조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 2026년 사업 대상지는 총 9곳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3곳(당감골목시장, 수영팔도시장 주차장 건립 및 망미중앙시장 주차장 증축) ▲주차장 개보수 3곳(장림골목시장, 부산평화시장, 명지시장) ▲주차장 이용보조 3곳(창선상가, 부산남문시장, 부산진시장)이다.

 ○ 시는 지난 1월 공모를 진행해 현장 평가 및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적정성 여부를 심사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최종선정협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 9곳을 선정했다.

 ○ 총사업비는 95억 1천만 원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3곳 총 91억 7천만 원 ▲주차장 개·보수 3곳 총 1억 4천만 원 ▲주차장 이용보조 3곳 2억 원이다. 시는 대상 사업지에 대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편성안을 4월 말까지 중기부에 제출하고, 내년(2026년)부터 주차장 부지 매입 절차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부산진구 당감골목시장의 경우 이번 사업을 통해 당감시장·당감새시장 등 인근 시장의 이용객도 저렴한 이용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3개 시장의 상권 활성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당감골목시장은 그간 시장 전용 공영주차장이 없어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했기에 이번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은 시장 접근 편의 제고에 있어 큰 의의가 있다.

 

□ 한편,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기존 중기부 공모로 추진됐으나, 지난해(2024년)부터 시가 직접 공모 절차를 밟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곳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 지난해(2024년) 선정 규모인 개보수 1곳, 이용보조 5곳의 총사업비 4억 원에서 올해는 주차장 조성 3곳이 포함된 9곳의 95억 1천만 원으로 전폭적으로 확대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 박형준 시장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시장 접근 편의를 제고하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주차 환경개선을 포함해 시설 현대화 등 시장 환경개선 사업에 주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시장 활성화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