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4.20.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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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5-04-17 08:31:19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함께 내일(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5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사)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관광의 대중화,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 먼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관광 관련 기업 130여 개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해양레저용 항해·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 각 공간(부스)과 상담장에서는 미주·아시아·중동·유럽 등 12개국에서 방문한 구매자(바이어)와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국제사회에 국내 해양레저 장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한 국내 해양분야 학술 전문가 포럼, 온라인 보트 동호회와 낚시용품 특별관도 마련된다.
○ 행사 첫날인 내일(18일)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련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이 열린다. 전문가들은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 활성화 방안, 관련 제도개선의 필요성과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아울러, 보트 활동 공유를 위해 국내 1, 2위 온라인 보트 동호회의 오프라인관(부스)과 낚시용품 특별관도 운영된다.
□ 이와 함께, 벡스코, 수영강,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외 해양레저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 ‘벡스코’ 실내 전시장에서는 ▲서핑·카누, 어린이 낚시, 로잉머신 등 해양레저 체험 활동과 ▲구명조끼 착용, 응급처치 등과 관련한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전시장 내 10개 큐알(QR) 스탬프 투어관(부스) 중 5곳 이상을 방문한 참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 이와 함께, ▲‘수영강’에서는 벡스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관객을 대상으로 무료 보트 탑승 체험이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외국인 참관객을 대상으로 요트 투어가 운영된다.
□ 개막식은 내일(18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 시, 해양수산부,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및 축사 ▲올해의 보트상 시상 ▲전시장 순람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부산국제보트쇼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부산국제보트쇼 누리집(www.boatshowbusan.com)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 051-740-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해양은 부산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보트쇼를 계기로 부산의 해양레저관광산업이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