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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 4월부터 시범서비스 개시

3.24. 10:00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완료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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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5-03-24 0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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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및 디지털경제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를 오늘(24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고, 4월부터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이날 완료보고회에는 전문 분야의 자문위원과 금융·부동산·관광 등 다양한 기업의 민·관 데이터 협의체 대표자,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실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며, ▲사업 완료 보고 ▲활용 및 발전방안 ▲전문가 의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은 산재된 공공·민간의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데이터 전주기를 관리하며,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과학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 지난 2023년 8월에 착수했으며, 1단계 사업의 경우 지난해(2024년) 8월 ‘빅(Big)-데이터웨이브’ 포털 구축을 완료해 데이터 개방, 분석·시각화 및 데이터 활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단계 사업인 데이터마켓, 통합 데이터 지도, 실증과제 서비스(쇼미The부산, 고용이동변화)는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 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공유 활용 포털(Big-데이터웨이브) 구축 ▲데이터 수집(14만5천여 건) ▲시민 누구나 활용 가능한 분석·시각화 서비스 구축 ▲전국의 데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통합데이터 지도 제공 ▲민간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마켓 운영 ▲데이터 실증사례 대시보드 구축 등을 추진했다.

 ○ 민간데이터 공급·수요기업이 참여해 기업 보유 데이터를 유통·거래함으로써 데이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마켓’을 구축했다. 기업들의 거래 가능한 데이터 상품이 등록되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전국 지자체와 행정안전부 보유 데이터의 소재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데이터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전국 데이터 메타정보 13만여 건을 연계·제공한다.

 ○ 데이터 분석 활용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실증사례로 주요 정책, 경제동향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시각화해, ▲지난해(2024년)에는 관심 키워드, 뉴스를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의 <시민관심도>, 부산지역의 수산물 유통 거래량, 수산물 시세 변동 분석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빅데이터기반 수산물 유통모니터링>을 서비스 중이며, ▲올해(2025년)는 부산지역의 인구, 소비, 소득, 물가, 산업, 금융, 주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쇼미The부산>, 취업자, 비경제활동인구, 고용이동 등 경기 동향을 확인하는 <고용이동변화> 분석 대시보드를 서비스한다.

 

□ 한편, 시는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Big)-데이터웨이브' 활성화를 위해 교육, 연계사업,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다양한 분석 실증 및 시각화 사례를 확대하고, 공무원 데이터인재양성 교육을 추진해 분석·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재)부산테크노파크의 빅데이터혁신센터 사업과 연계한 공공·빅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데이터위크(DataWeek) 행사와 협업을 추진해 플랫폼의 활용성을 향상한다.

 ○ 또한, 민관 데이터 협의체(2024년 9개, 2025년 20여 개)를 확대 구성하고, 데이터마켓 상품 등록 및 거래·유통 참여를 통해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민관 협업 공모사업 추진에도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 한편, 시는 부산형 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에 따른 사용자 계층별 맞춤형 홍보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오는 4월 중 시민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 개선의견, 시민 만족도 참여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시스템 안정화와 사용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에서 참여할 수 있다.

 

□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구현과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확산 및 디지털 경제 혁신성장 견인에 이바지할 것이다”라며, “지역 데이터허브 기반 마련을 통해 데이터기반의 시정정책 수립, 지역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부산의 디지털 경제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