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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신문 창간 프로젝트 3탄,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모집

「부산 어린이신문」 창간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어린이기자단 모집…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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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5-03-10 09: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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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부산 어린이신문 「Big(빅)아이 도란도란」 창간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 꼬부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시는 어린이들이 기자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창의적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제1기 시 어린이기자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내년(2026년) 2월까지로, 부산의 다양한 행사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부산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 시는 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 키트(기자증, 기자수첩, 모자)를 제공하고, 발대식에서 현직 기자의 기사 작성 및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가의 기사 첨삭 지도(연 1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기사 작성 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 또한, 매월 우수 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연말 우수기자를 시상하는 등 기자단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 한편, 기자단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 취재와 행사 참여 시 보호자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또한, 기자단 활동 중 촬영된 사진과 작성 기사는 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 글쓰기를 좋아하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어린이기자단에 신청할 수 있다. 오늘(10일)부터 3월 27일까지 네이버폼(naver.me/xs3Nw72C)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 ‘내가 자랑하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100~300자 내외의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 시는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기자단 2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 구·군별 안배를 통해 지역별 균형을 맞추고, 다문화학생 10여 명을 특별 선발해 형평성을 높인다.

 ○ 4월 첫째 주 중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와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에 모집하는 어린이기자단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직접 취재와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제1기 시 어린이기자단 모집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