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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공사 안전관리 강화로 안전 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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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5-02-03 0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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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2024년)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추진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건설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는 지난해 2월 국토안전관리원과 체결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개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건설안전 컨설팅 지원사업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구·군 일일 현장 안전코칭 ▲안전관리 역량강화 정기교육 등을 통해 발주처와 시공사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였다.

 

□ '건설안전 컨설팅 지원사업'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도(코칭)와 자문(컨설팅)을 제공해 공정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지난해에는 ‘부산 마리나비즈센터 건립공사’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에서 착공·시공단계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품질시험계획을 보완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품질관리 성과를 보였다.

 ○ 올해는 ‘부산시립미술관 리모델링 사업’, ‘반여1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으로는 지능형(AI) 관찰카메라(CCTV), 붕괴·변위 위험경보 장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위험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사물 인터넷(IoT) 결합 장비를 지원했다.

 ○ 지난해에는 3개 현장*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도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 부산시립미술관 리모델링 사업, 부산 마리나비즈센터 건립공사, 헬스케어 빅데이터센터 건립사업

 

□ '구·군 일일 현장 안전코칭'은 중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실태 개선과 일선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 지난해 15개 현장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16개 현장에서 교육을 시행하고, ‘일대일(1:1) 맞춤형 코칭 방식’을 도입해 현장 직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 '안전관리 역량강화 정기교육'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주처 공무원과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사례와 법령 개정 사항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 올해는 정기교육 외에도 ‘찾아가는 구·군 직무교육’을 확대 시행해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추진한 안전관리 지원사업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안전한 글로벌 허브도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시설 분야 전반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시와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