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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98.5퍼센트(%) 허용기준 충족

2024년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또는 시내 유통 농산물 3,850건 잔류농약 검사 결과, 3,794건 허용기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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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5-01-15 1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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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또는 시내 유통 농산물 3천850건의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3천794건(98.5%)이 허용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16품목 56건(1.5%)이다. 상추, 들깻잎, 엇갈이배추 등 채소류가 50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과일류(산딸기, 살구 등 3건), 허브류(방아잎 2건), 버섯류(목이버섯 1건) 순으로 많았다.

 ○ 특히, 부적합 농산물 56건 중 46건은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의 경매 농산물이었다.

 

<부적합 농산물 16품목 56건>

채소류

① 엽채류: 상추 13건, 들깻잎 6건, 엇갈이배추 6건, 시금치 3건, 무(잎)·치커리(잎)·쑥갓·머위 각 2건, 취나물·곤달비 각 1건

② 엽경채류: 부추 4건, 파 3건, 셀러리·풋마늘 1건

③ 결구엽채류: 배추 1건 ④ 박과과채류: 호박 1건  ⑤ 박과이외과채류: 토마토 1건

과일류

⑥ 장과류: 산딸기·딸기 각 1건  ⑦ 핵과류: 살구 1건

향신식물

⑧ 허브류: 방아잎 2건

버섯류

⑨ 버섯류: 목이버섯 1건

 

 

□ 부적합 판정 농산물에서는 총 38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이 중 살충제는 포레이트, 디메토에이트 등 19종이, 살균제는 테트라코나졸, 프로사이미돈 등 13종이, 제초제는 리뉴론, 알라클로르 등 6종이 있었다.

 ○ 부적합 판정 농산물 4천354킬로그램(kg)은 엄궁·반여 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관할 구청에서 전량 회수·폐기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부적합농산물의 유통을 신속히 차단했다.

 

□ 한편, 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6일부터 21일까지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과 시내 마트에서 판매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130여 건을 검사할 계획이며, 검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busan.go.kr/ihe/healthdata0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477항목에서 480항목으로 확대하고, 특정 시기 소비 증가 농산물을 대상으로 한 사전 검사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더욱 안전하게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