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행 양산
부산시, '시민 행복'과 '부산 여행'을 담은 새 주제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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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5-01-13 08: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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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젊고 참신한 감각의 가사와 멜로디를 담은 두 개의 주제곡을 새롭게 제작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제작한 두 곡은 ▲시민 행복을 주제로 하는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와 ▲부산 여행을 주제로 하는 ‘우리 부산에 가자’다.

 

□ 첫 번째 곡은 부산 시민들의 꿈과 행복을 노래하는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으로, “내 삶이 시작되는 곳, 내 꿈이 이뤄지는 곳”의 희망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 시는 2024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닉이 발표한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서 아시아 6위를 차지했다. 부산의 도시브랜드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을 제목으로 하는 이번 곡은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주제로 꿈과 행복이 시작되는 부산을 노래하며, 더 나아가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허브 도시의 비전을 담아냈다.

 

□ 두 번째 곡은, 문화관광도시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리 부산에 가자'다. 지난해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아름다운 해변 도시 <글로벌 5대 해변도시>와 트립닷컴이 주관한 2024 상반기 <글로벌 여행지 100선>에 선정된 문화관광 도시 부산만의 매력과 비전을 담은 여행 주제곡이다.

 ○ “바다와 산이 만나는 곳, 즐거움과 설렘이 가득한 곳”이라는 가사를 통해 여행지로서의 부산의 매력을 생생히 전달한다.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이뤄진 이 곡은 부산의 다채로운 풍경과 축제의 열기를 그려내며, 부산으로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이번 주제곡 제작에는 시와 부산 청년 예술가,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와 음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작사·작곡을 함께하고 직접 노래까지 불러 의미를 더한 제작이었다.

 ○ 가사와 가창에 직접 참여한 시 공무원 김량은 주무관(예산담당관 예산1팀)은 “가수로서의 꿈을 꾸던 제가 이제는 부산시 공무원으로서 부산에 대해 노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가사 작업에도 참여하면서 부산에 대해 더 많은 애정이 생겼고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부산을 함께 노래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함께 노래를 부른 박지우 학생(백양고) 역시 “태어나서 살아온 부산을 노래할 수 있어 너무 뜻깊다. 노래하는 동안 정말 좋은 부산에 살고 있구나라는 자부심이 느껴졌다. 미래 음악가로의 꿈을 키울 소중한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 음원은 오늘(13일)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공개된다. 이후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뮤직비디오로 만나볼 수 있다.

 ○ 뮤직비디오에는 ‘시민 행복 영상·사진 공모’에서 선정된 영상과 사진, 여행 중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과 사진 등이 활용될 예정이다.

 

□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 주제곡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도 따뜻한 희망과 활력을 전달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