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행 양산
부산시, 「온(溫)맵시 캠페인」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12-30 08:25:48

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이해 오늘(30일) 오전 10시 서면 도시철도 역사 내에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온(溫)맵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따뜻한 옷을 입고 난방 설정을 2도(℃) 낮추는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줄이기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 '온(溫)맵시'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옷을 차려입은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합성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으로 실내 난방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의 발생을 줄이자는 취지의 겨울철 옷 입기 방식을 말한다.

 

□ '온맵시'의 대표적인 실천 방법은 ▲실내온도 18~20도(℃) 유지하기 ▲겨울철 내복 입기 ▲실내활동 시 조끼와 가디건 착용하기 ▲보온력이 있는 수면양말·긴양말·스타킹 신기 등이 있다.

 

□ 오늘(30일) 진행되는 캠페인에서는 수면양말 1천 켤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절기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법을 안내해 가정에서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이를 계기로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