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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구·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운영 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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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11-26 0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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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4년 구·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운영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기관으로 '사상구', 우수 기관으로 '사하구'와 '부산진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평가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환류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 특히,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평가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조성을 확산하고 운영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자 진행됐다.

 ○ 평가 방식은 ▲공간조성 ▲공간운영 ▲관심도 3개 분야, 15개 지표를 바탕으로 한 정량평가와 ▲정책 참여 협조도 ▲특화프로그램 운영 2개 지표를 바탕으로 한 평가위원회에 의한 정성평가로 이뤄졌다. 

 

□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사상구'는 올해 '들락날락' 신규 조성을 3곳 했으며, '들락날락' 시설에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간 활용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 특히, 주민참여형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사하구’는 협소한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테마형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모두를 위한 차별화된 공간 운영을 선보였다. 개관 이후에도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환경개선의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부산진구’는 중형 ‘들락날락’ 2곳을 신규 조성하고 공간의 효율성과 역할을 한층 강화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 이외에도,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환경·사회·투명(ESG)과 연계한 공간조성과 재활용 장난감 공간(존) 구성을 통해 아이들과 지역 주민에 환경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기회를 제공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구·군으로 확산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운영 내실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 기존에 조성된 공간들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 지원 체계 정비를 통해 운영의 질을 높이며 지역 간 편차를 줄여나갈 예정이다. 

 ○ 또한,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구·군 간 협력을 강화해 부산 전역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 안정적이고 창의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평가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들락날락'이 'SDG시티어워즈'에서 대상을 받는 등 세계적인 우수정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평가와 성과 공유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운영 내실화를 꾀해 시민 가까이에서 늘 함께하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편, 각 우수기관에는 부산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총 2억 원(최우수 1억 원, 우수 각 5천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