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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시리아관광단지 '신라모노그램' 투자유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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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11-14 0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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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오늘(14일) 오후 2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장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신라모노그램' 유치에 따라, 호텔 건립과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호텔신라, 이스트베이(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업무협약에는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격조 높은 호텔 건립과 품격 있는 호텔 서비스 제공, 관광단지 활성화, 지역 상생 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한 협력 내용이 담겨 있다.

 ○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호텔신라 이정호 부사장, 이스트베이(주) 송창석 대표가 참석한다.

 

□ '신라모노그램'은 최상위급 호텔 브랜드인 '더 신라'의 고유함과 현지 생활방식을 조화롭게 담아낸 어퍼 업스케일(Upper Upscale)의 5성급 호텔 브랜드다.

 ○ ‘신라모노그램’은 국내에는 아직 운영 중인 곳이 없고, 해외에는 베트남(다낭) 1곳이 운영 중이다. ‘더신라’는 서울과 제주도 2곳이 운영 중이며, 비즈니스호텔인 ‘호텔신라 스테이’는 전국에 15곳이 있고, 그중 부산에는 해운대와 명지, 2곳이 운영 중이다.

 

□ 이스트베이(주)에서 시행하는 패밀리 리조트(가칭 '신라모노그램 부산') 개발 사업은 기장군 시랑리 726, 727번지, 대지 3만 519제곱미터(㎡), 건축 연면적 10만 6천864제곱미터(㎡), 지하 3층, 지상 26층 규모로 특1급 관광호텔 238실, 휴양콘도미니엄 240실 규모로, 2025년 7월 착공해 2028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들어서는 ‘신라모노그램’은 바다와 어우러진 세련된 현지 생활방식(로컬라이프 스타일)과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문화를 반영한 콘셉트로 호텔과 리조트 전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가족휴양 맞춤형 호텔&리조트이다.

 ○ 국내 최정상급 호텔기업인 ‘호텔신라’에서 5성급 호텔과 콘도 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건축디자인은 세계적인 호텔 설계 전문 외국 기업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 ‘신라모노그램’이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들어올 경우, 현재 운영 중인 ‘아난티 코브’, ‘빌라쥬 드 아난티’, 그리고 내년 운영 예정인 ‘반얀트리’ 등과 함께 명실상부한 관광단지 내 고급 휴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 박형준 시장은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유명하고 좋은 호텔이 계속 들어서고 이러한 기업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우리시와 함께해 나간다면,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단지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나아가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