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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개통!

11.13. 11:00 부산역 광장에서 개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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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11-13 08: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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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3일) 오전 11시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개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 개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후원기업인 ㈜동일 김은수 사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제막식, 시승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시는 지난 4월 17일 ㈜동일의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협력기관인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장애인총연합회와 함께 비장애인과 동등한 수준의 장애인 관광 이동권이 보장되도록 후원금을 '장애인 시티투어버스 2호'를 구입하는 데 사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이후, 출고된 버스에 대해 휠체어석 설치 등의 개조 작업을 거쳐 장애인 권익과 시를 상징하는 디자인의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로 재탄생시켰다.

 ○ 시는 ‘나래버스 2호’ 디자인에 장애인 권익 향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2024 부산 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을 버스 디자인 표현에 사용했다.

 

□ 「나래버스 2호」는 이번 달부터 1호 버스와 함께 1일 2회 운영되며, 추후 울산, 경남 노선으로 시외 여행이 확대될 예정이다.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naraebus.com)과 장애인총연합회(☎051-791-2023)로 전화 문의하면 이용 신청할 수 있다.

 

□ 한편, 시는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1호」를 지난해 5월 개통해 부산지역 동부산 노선과 서부산 노선의 2개 노선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시티투어가 없는 날에는 타지역 원거리 운행도 병행하고 있다.

 

□ 박형준 시장은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장애가 장애물이 되지 않는 부산이 바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라고 믿는다”라며, “이번 「나래버스 2호」 개통으로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보해 '장애친화도시 부산'을 만들고, 장애인들이 부산을 이끄는 당당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